게을러져서 블로그에 잘 안들어 왔는데 생각 외로 방문자 수가 늘어서 놀랐다. 대부분 밀푀유 나베를 보고 들어오시던데, 요새 비가와서 그랬나보다. 역시 비오는 날엔 전골이지
목요일엔 내 생일이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코로나로 애들 만나기 그래서 축하는 톡으로 선물은 택배와 기프티콘으로 받았다. 작년엔 기운이 있어서 파판에서 집을 꾸며 컨하를 해서 생일파티를 했었는데.. 진짜 재밌었어서 또 하고 싶다. 하지만 이번 년은 쓰루.. 생일 물품들은 천천히 리뷰를 써야지
이번 생일에도 많은 친구들과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축내새하를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 주부터 엘리스 교육 코스가 시작하면서 죽어갈 예정이지만... 이번 주 열심히 쉬어 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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