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달 간 엘리스 수업과 알바로 찌들어서 밥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포스팅할 힘이 없었다.
알바 그만두면 운동을 30분 씩이라도 해서 체력을 길러야지 아휴 이 저질 체력
어쨌든 2달 동안 적어도 하루 한 끼에서 많으면 두 끼를 한 결과 정말 요리가 많이 늘었다.
내가 또 매일 같은 음식 먹는 걸 안 좋아해서 다양한 요리들을 만들다 보니 빨리 는 것 같다.
한식, 중식, 양식, 베트남 음식 등등 요새 공부하고 알바 하느라 취미를 즐길 시간이 없다보니
요리로 스트레스를 푸는 기분? 원래 그런 만들기가 취미여서 그런지 나름 해소가 되었다!
이미 만든 것들이라 레시피를 올리진 못해도 오랜만의 포스팅이니 아쉬운대로 사진이라도 올려야지!
앞으로도 나의 요리는 계속 된다! 후 요리왕이 되야지 ( 코딩은요? )
아래는 내가 만들었던 요리들~
시간이 되면 이전처럼 간간히 요리 레시피랑 올려야지.
그런데 엘리스 들으면서 그게 될지는 미지수긴 하다 (。・ω・。)
아 새벽에 먹을거 사진보니 배고프네 쩝쩝...
'취미생활 >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어묵탕 (0) | 2021.09.06 |
---|---|
오늘은 밀푀유 나베 (0) | 2021.09.04 |
오늘은 고기듬뿍카레 (0) | 2021.09.01 |
오늘은 낙지볶음과 계란찜! (0) | 2021.09.01 |
오늘은 삼계닭죽 (0) | 2021.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