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회사에서 준 면접으로 가기 위한 첫 사전 과제를 제출했다
망한 것 같다. 거기서 준거 한 20% 개발했나...
과제는 그 회사의 자사 서비스 일부 클론 코딩이었는데 React와 TypeScript를 반드시 사용해야 했다.
그런데 TypeScript를 처음 쓰는 나는... 무지막지 에러들과 부딪히게 되었다.
마음에 드는 회사였는데... 아무래도 망한거 같다. 열심히 공부하는 것만이 살 길인 듯 하다.
코딩 테스트도 잘 못하는데 사전 과제도 이러니...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이제 퇴사한지 1년이라 슬슬 걱정도 되고, 전에 면접들에도 꼭 퇴사 사유를 물어보시니 그 공백만큼 공부한 티를 내려면 결과를 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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